{"product_id":"book-9788959727919","title":"도서관의 미래가치와 영향력","description":"언택트, 디지털 경제, 4차 산업혁명, 팬데믹 등을 시대적 특징으로 하는 21세기에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도서관은 평생교육기능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노년의 삶까지 일생에 걸친 지적 발달을 도와주고 이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누구나 평등하게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각종 정보자원 및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이용자의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은 물론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자료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헌정보학계에서는 도서관의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오랜 화두였으며, 무엇보다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파악하여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정보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 환경 및 이용자의 요구가 변화하게 되면 도서관 및 도서관서 비스 등의 가치도 이의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정보 및 지식의 제공은 여전히 도서관의 핵심가치이지만 최근에는 인포메이션 커먼스(IC: Information Commons), 북카페, 복합문화공간의 제공이 도서관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부상(浮上)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해외에서는 훨씬 활발하게 도서관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수행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는 도서관이 지역 경제 및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는지에 대해 연구한 자료들을 분석해서 제공하고 있다. 즉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도서관은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가치가 있다는 것이며,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들의 인식조사, 문헌분석 방법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연구대상 지역은 미국을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한국 등으로 광범위하게 수행되며, 연구 결과는 커뮤니티 구축에의 영향력, 레크리에이션, 건강증진, 민주화, 연구에의 기여, 리터러시, 지역의 경제적 가치 증대 등으로 매우 폭넓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에서는 국내외 관련 이론들을 종합하여 도서관의 가치를 크게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가치 등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 1장에서는 전반적인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2장부터 5장까지는 각 가치마다의 의미와 평가 및 향상 전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6장에서는 도서관의 가치 향상 및 홍보 전략을 제안하였으며, 마지막 7장에서는 모두 종합하여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제안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가 발간됨으로써, 도서관 실무 측면에서 사서가 앞으로 도서관 정책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 및 사회적인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이에 기반한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적인 측면에서 질적인 향상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를 제고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보다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56972284,"sku":"978895972791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727919.jpg?v=17763447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7279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