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796366","title":"속담으로 수학을 읽다","description":"우리가 재미있게 들었던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속담을 통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에서 쓰이는 수학부터 통계 수학까지 다양한 수학을 만나보자.\u003cbr\u003e\n《속담으로 수학을 읽다》는 수학이 우리에게 보내는 자기소개서다. 언어가 다르고 말주변이 없는 수학이 친근하고 명랑한 속담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조들의 지혜를 풍자와 해학에 담아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속담 속에서 우리는 수학과 조금 더 친해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학식이 나올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수학의 원리가 담겼는지 분석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선조의 생활 속에서 살아온 수학이 여전히 우리에게도 말하는 것을 들으면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만물은 수다!라고 이야기했던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의 주장처럼 수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 마트에서 콜라 한 병을 사는 일에서부터 화성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것 하나 수학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 것은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의 문명은 수와 함께 성장했다. 진법의 발달은 시간, 날짜. 계절을 설계했고 우리 삶의 체계를 만들어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지면서 조세제도는 점차 투명해졌고 투명한 조세제도는 공정한 사회의 기틀이 되었다. 도량형의 통일은 경제를 안정시켰으며 법과 질서를 바로잡았고 상거래와 무역을 발전시켰다. 기하학의 발달은 거대한 토목공사를 가능하게 했고 도시 문명을 탄생시켰다. 대수학은 인류의 수많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간단명료한 몇 줄의 방정식을 통해 해답을 찾도록 만들었다. 수학은 음악을 낳았고 미술의 원근법에도 응용되었다. 수학이 과학과 손을 잡으면서 자연 현상은 정확하게 계량 가능한 법칙이 될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학은 피타고라스의 주장처럼 인류의 삶에 있어 모든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수학은 오랜 세월 특정계층과 훈련받은 사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수학이 대중화된 현재까지도 여전히 수학은 불편한 친구다. 우리는 ‘수포자(수학포기자)’라는 낙인 속에서 이른 나이에 수학과 담을 쌓기 시작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수학은 나와는 상관없는 존재라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려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사실 수학은 우리 주위 어디에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더욱 중요해진다. 그러니 일단 속담을 통해 수학과 친해져 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냥 마음의 문을 열고 속담이 전해주는 수학의 역사와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면 된다. 그렇게 듣다 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는 수학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34156796,"sku":"978895979636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796366.jpg?v=17763460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7963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