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896295","title":"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반보 뒤에서 정치를 배우다","description":"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기억, 반보 뒤에 선 서갑원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늘 경계하고 새기는 두 개의 덕목이 있습니다. ‘초심初心’과 ‘하심下心’입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자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초심은 처음의 마음자리 로 되돌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초리라 는 말을 보면 돌아갈 회回에 처음 초初를 써서 잘못을 반성하고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마음을 낮은 자리에 두라는 하심. 특히 정치인에게 하심은 ‘나를 낮춤으로써 국민을 높인다’는 의미도 됩니다. 초심과 하심의 자리는 누가 봐도 반보 앞보다는 반보 뒤가 더 어울립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오래된 통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수정하겠습니다. ‘마음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국민의 반보 뒤에 서 있겠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프롤로그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갑원은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한 참모다. 노무현의 눈과 귀가 되었던 측근이자 정치적 고난의 시기를 함께했던 동지다. 노무현이라는 커다란 정치적 유산을 짊어진 서갑원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의 증인이 되고자 한다. 노 대통령과의 소소한 일상과 우리가 몰랐던 인간적 면모부터 국가 정책 추진의 디테일까지 빠짐없이 말한다. 긴장됐던 첫 만남, 오로지 지역 통합이라는 대의를 위해 정치적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노무현의 신념, 무엇보다 드라마틱했던 2002년 대선의 숨은 뒷이야기, 청와대에서 숨 쉬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었던 의전비서관 시절, 그리고 국회의원 때까지 모두 꼼꼼히 담았다. 나아가 이 책은 잠시 동안의 시련과 방황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정치인 서갑원’이 던지는 출사표이자 미래 청사진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늘 경계하고 새기는 두 개의 덕목이 있습니다. ‘초심初心’과 ‘하심下心’입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자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초심은 처음의 마음자리 로 되돌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초리라 는 말을 보면 돌아갈 회回에 처음 초初를 써서 잘못을 반성하고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마음을 낮은 자리에 두라는 하심. 특히 정치인에게 하심은 ‘나를 낮춤으로써 국민을 높인다’는 의미도 됩니다. 초심과 하심의 자리는 누가 봐도 반보 앞보다는 반보 뒤가 더 어울립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오래된 통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수정하겠습니다. ‘마음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국민의 반보 뒤에 서 있겠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프롤로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609073404,"sku":"978895989629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896295.jpg?v=17763450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896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