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967964","title":"한문학의 이해와 연구","description":"표절 문제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표절 문제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를 전통적인 작법평어류인 用事(용사)와 點化(점화)를 통해 전통 계승의 차원과 표절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다. 논어에서의 문학론을 고찰하였으며, 유배문학의 효시라 할 굴원에 대한 생각을 중국과 한국의 문인과 유자들의 생각, 그리고 조선시대 선구자적 삶의 살았던 허난설헌에 대한 글도 그 동안 문제시되었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선비정신의 관점에서 대상을 바라보고 평가했다는 점에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 윤인현은 “유자와 선구자적 삶을 살았던 선인들의 삶을 고찰하여, 후대인들이 취사선택하여 본보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편찬하게 되었다”고 이 책의 발간 동기를 밝힌 바 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잘못 이해된 문학론을 바로잡고 유자들의 사상과 삶의 가치관 살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는 한문학 이론에 관한 내용으로 ‘논어에 나타난 문학론’이다. 공자께서 특별히 문학론이라고 말씀하지는 않았지만, 후대의 문학가들이나 학자들이 문학론으로 사용하였기에 문학론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漢詩論(한시론)의 작법평어론 중 用事(용사)와 點化(점화)에 대한 선대의 견해와 그 시론들이 어떻게 작품에 활용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는 조선 전기 몇몇 유자들의 시문학을 통해 그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관과 문학관을 시대 순으로 구성하여 살피고 있다. ≪논어≫에서 공자가 제자들을 가르칠 때 因人施敎(인인시교)의 방법, 곧 제자들의 능력에 맞게 가르침을 베풀었는데, 이 방법을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나 유학생들에게 적용하여 단계별로 가르치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라고 한 글이 있고, 동양 고전의 영원한 충절가 굴원을 중국과 한국에서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수용하고 변용하였는지를 연구한 글도 있다. 또한 고려시대 儒者(유자)인 백운 이규보의 문학을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쓴 글도 있으며, 16세기 초 회재 이언적을 통해 그 당시의 사상적 특징이 한쪽으로 경도된 것이 아니라 유연성이 있었다는 점과 유자(선비)로서의 자연관을 살핀 글도 있다. 그리고 16세기 중반의 유자들의 문학을 통해 그 당시 그들의 세계관은 앞 시대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계승하고 있는지 등을 살핀 글도 있다. 남존여비의 조선시대에 여성으로서 시대를 앞서 간 허난설헌의 문학을 통해 왜 그녀가 선구자적 인물이 될 수 있었는가를 논한 글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665893116,"sku":"9788959967964","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967964.jpg?v=17763453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9679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