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985302","title":"우리의 계절이 달라도, 봄을 줄게(달리 창작그림책 26)","description":"\"왜 어떤 마음은 애써도 닿지 않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원을 가꾸며 깨달은 관계와 삶의 이야기\u003cbr\u003e\n\"꽃은 때론 잊고 있던 자리에서 피어나요!\"\u003cbr\u003e\n집의 계절은 갑자기 겨울이 되었습니다. 집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 온통 환하게 밝히던 사람들이 떠났기 때문이지요. 영원할 것만 같던 봄의 시간은 집의 의지와 상관없이 끝나고 맙니다. \"내가 충분하지 않았던 걸까?\" 자책하던 집은 빈 마당을 둘러보며 자신을 가꿔보기로 하지요. 하지만 변화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마음먹은 것과 다르게, 애썼지만 정원은 시든 잎들로 엉망이 되어갑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그림책은 정원을 가꾸는 일이 관계와 삶을 돌보는 일과 닮았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집이 그랬듯, 우리도 아무리 애써도 마음이 닿지 않아 지치고 외로운 날들을 겪습니다. 하지만 소용없는 마음이란 건 없지요. 쓸쓸한 풍경마저도 그 안에 스민 빛을 포착해 따스하게 펼쳐낸 이 그림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만 같은 시간에도 마음은 조금씩 가닿고 쌓이고 있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서로의 계절은 다르지만 우리는 각자의 봄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봄을 기꺼이 타인에게 건넬 수 있습니다. 아직 겨울의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이 책이 여러분을 봄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차마 보지 못한 곳에 조용히 피어난 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2336517372,"sku":"978895998530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985302.jpg?v=17786975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9853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