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215047","title":"상화시인상 수상시집 제35회(2020)","description":"(사)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시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수상시집에는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자인 이태수 시인의 시집 『내가 나에게』에 실린 대표 시 10편을 포함하여,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한영옥 시인의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권달웅 시인의 『꿈꾸는 물』, 구석본 시인의 『고독과 오독에 대한 에필로그』, 이문길 시인의 『떠리미』, 정병근 시인의 『눈과 도끼』, 이경림 시인의 『급! 고독』, 장인수 시인의 『천방지축 똥꼬발랄』, 박소란 시인의 『한 사람의 닫힌 문』 등 여덟 명 시인의 시집에 실린 대표 시 다섯 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이번 수상시집에는 제35회 수상자인 이태수 시인의 수상 소감과 함께 심사평이 실려 있다. 이태수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한 편의 시로 새로운 세계 하나를 낳는다는 건 지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지향과 추구로 더 나은 세계에 다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김종해, 윤석산, 김선학, 엄원태, 손진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수상작 『내가 나에게』에 대하여 “자연과 인간 성찰, 특히 내면 성찰이 새로운 경지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의 뇌리와 인식을 치는 서늘한 깊이에 도달해 있다”라고 평했다. 출판사 ㈜천년의시작은 “시적 성취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던 그의 시”가 이번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시집』 발간을 통해 새로이 조명받고 널리 읽히기를 소망하는 바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14249724,"sku":"978896021504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215047.jpg?v=17763470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2150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