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216242","title":"범종과 맥파이(시작시인선 418)","description":"2009년 《창조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시크릿 가든』 『어머니의 향기』 『오아시스는 말라가다』 『밤별 마중』 등을 상재한 강애나 시인의 새 시집 『범종과 맥파이』가 시작시인선 0418번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강애나 시인의 이번 시집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그리움에 감싸”인 채로 “서정시의 가장 원초적인 구경을 확인해 가는 도정을”(「해설」) 담고 있다.\u003cbr\u003e\n해설을 쓴 유성호(문학평론가)는 강애나 시인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 타자들을 만나 겪은 기억을 스스럼없이 서정시의 근간으로 삼아 온 시인”임을 상기하며, “살갑고 친숙한 음역을 세상의 표면으로 끌어 올리면서 인간의 내면과 자연 사물을 결속하고 유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시인의 “긍정적 에너지”가 “우리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여운을 경험하게끔 해 주기에 충분하다”고 평한다.\u003cbr\u003e\n추천사를 쓴 이승하(시인)은 “서정과 서사 사이를, 시간과 존재 사이를, 역사와 개인사 사이를 허물어뜨”리며 “‘사이’를 트는” 강애나 시인의 이번 시집이 “교민 문학의 범주를 넘어” “세계를 향해 넓게” 트여 있다고 평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96759548,"sku":"978896021624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216242.jpg?v=17763475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2162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