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216723","title":"새를 그리다(시작시인선 444)","description":"이오우 시인의 시집 『새를 그리다』가 시작시인선 04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5년 『시와창작』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으로 『어둠을 켜다』 『바람의 경지』 등을 상재한 바 있다.\u003cbr\u003e\n해설을 쓴 강회진(시인, 문학박사)은 이오우 시인이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것들에게 눈길을” 주는 “작고 미약하고 가여운 것들을 기리는 따스하고 다정한 마음을 지”닌 시인임을 밝힌다. 또한 시인의 “‘환희를 닮은 꽃\/ 입술이 저절로 노래하고\/ 눈이 환해지고 눈썹이 빛나고\/ 가슴이 맑아지는’(「다알리아」) 그런 글, “신들린 문장을 풀어내”(「봄의 비밀번호」)는 글들을 읽다 보니 ‘두근두근 가슴 뛰는 저작’을 향해 ‘자기만의 이유로 걸어가는 자유의 가슴이’(「새해」)되어 노래하는 다음 전언 또한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행복에 주목하고자 한다.\u003cbr\u003e\n추천사를 쓴 안도현(시인)은 “이오우 시인의 「그해 여름」은 현재 시점에서 되돌아보는 과거의 시간이 아니라 미래로 한발 앞서가서 바라보는 오늘의 ‘나의 아침’이다. 시인은 오늘을 ‘수직의 절망’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절망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도 ‘나의 그림자\/ 벗어날 수 없는\/ 나의 응달’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생의 진저리’를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략)… 이오우 시인은 인간과 자연 사이의 불균형, 물기가 사라진 죽은 감정을 은유의 에너지로 재조정하려는 꿈이 있는 듯하다. 그 안간힘, 그 느낌, 그 진저리가 이 시집이다”라고 평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83062524,"sku":"978896021672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216723.jpg?v=17763474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2167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