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217218","title":"나의 동굴에 반가사유상 하나 놓고 싶다(시작시인선 477)","description":"이명혜 시인의 시집 『나의 동굴에 반가사유상 하나 놓고 싶다』가 시작시인선 047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22년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한국아동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는 『꽃으로는 짧은』이 있으며, 동시집으로는 『햇살이 놀러온 마루』 『이사 온 수선화』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나의 동굴에 반가사유상 하나 놓고 싶다』에는 열정적 사랑의 징후와 아가페의 숭고함이 실존의 울타리 안에서 공존한다. \u003cbr\u003e\n해설을 쓴 김재홍 시인은 이번 시집의 표제작을 두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무한대로 연장”되고 있음에 주목한다. “‘내 안 깊은 곳’을 내시경으로 관찰해 들어가면 ‘장미 한 송이’는 울음을 머금고 있”고, “‘나’와 ‘나의 어머니’는 연결되고 연결되어 시간은 무한으로 확장된다. 그리하여 내 삶의 중심추에 반가사유상이 돋아나는 시간에 도달하여 마침내 동굴에 새겨진 의미를 깨우칠 수 있게 된다”고 평하였다. \u003cbr\u003e\n독자들은 이명혜의 시집을 통해 자신 안에 암각된 ‘기호’를 발견해 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24220156,"sku":"9788960217218","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217218.jpg?v=17763455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2172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