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697935","title":"간호사 세계를 품다","description":"세계를 주름잡은 대한민국 간호사 7인의 생생한 기록\u003cbr\u003e\n간호사, 세계를 품다\u003cbr\u003e\n최근 대한민국의 간호현장에서는 ‘태움, 임신순번제, 언어폭력’ 등 마음 아픈 뉴스가 들려온다. 이런 뉴스와 더불어 ‘미국에서는 갓 졸업한 신입간호사에게 충분한 오리엔테이션 기간을 준다.’든가, ‘미국에서는 한 병동에서 동시에 16명이 임신했는데 병원이 지원해준다.’는 언론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u003cbr\u003e\n2017년 6월 필자가 미국 동부인 필라델피아와 뉴저지를 방문했을 때 “외국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지인들이 적극 소개해주어 5명의 간호사를 만나게 되었고, 모두 기꺼이 참여해주었다. 뉴욕에서 만난 제자도 참여해주겠다고 하여\u003cbr\u003e\n동부에서 6명, 서부인 샌디에이고에서 1명이 들려준 스토리로 이 책이 구성되었다. 7인의 간호사 인터뷰가 마무리될 무렵,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가 필요하여 의사 1명도 인터뷰하였다.\u003cbr\u003e\n이 책의 1장에서 6장 5절까지는 김원숙 선생님의 스토리다. 김 선생님과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1시간 이상의 대화를 30회 했다. 덕분에 미국 간호사의 1년간 일상생활을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이 원고를 마무리하는 지금까지 짧은 대화를 계속 하고 있\u003cbr\u003e\n고, 업무 관련 자료와 사진을 비롯하여 각종 정보를 보내주셨다. 동부에 계신 6분의 선생님 스토리는 7장과 8장으로 정리했다. 이 분들을 미국에서 1회 만났고 한국에 돌아와 각 1회씩 1시간 내외의 인터뷰를 했다. 이정구 교수님이 들려주신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6장의 6절에 ‘의사가 본 미국의 의료시스템’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 7인의 간호사가 들려주는 스토리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한국인 간호사로서 외국에 도전하기’이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간호사로 살아가기’이다.\u003cbr\u003e\n7인의 간호사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알에서 깨어나는 고통의 극복과 마침내 큰 새가 되어 세계를 날며 세계를 품게 된 기쁨’에 공감해 보면서 간호를 선택하려는 학생이나,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싶은 간호사의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10997756,"sku":"978896069793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697935.jpg?v=17763464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6979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