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717305","title":"불교와 원불교","description":"고금을 통하여 종교갈등과 분쟁이 있어왔는데, 그것은 종교간 상호 이해에 소홀한 탓이다. 자기종교에 심취한 나머지 이웃종교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원기 100년(2015, 불기 2559) 원불교 100년의 과제라는 저서에서 57항목의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23번째 항목이 ‘불교와 원불교의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었다. 원불교의 미래적 과제 가운데 양교의 호혜적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필자의 문제의식과 맞물린 이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교와 원불교의 관계를 정립하는 저술작업에 있어서, 불교학을 전공하는 학자가 아닌 탓에 불교 이해에 한계가 적지 않았다. 이에 원불교학을 전공하는 학자의 시각에서 불교를 바라보는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즉 원불교의 교리정신에 바탕한 유불도 3교 회통의 시각에서 불교와 원불교에 대해 지극히 상식적인 관점을 밝히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원불교를 창립한 소태산 대종사는 1916년 4월 28일, 큰 깨달음을 얻은 후 석가모니를 연원불로 삼고, 무상대도의 불법(佛法)을 주체삼아 물질개벽에 따른 정신개벽을 선도하였다. 불교를 연원하였다는 점에서 불교와 원불교의 관계가 궁금할 것이며, 본 저서는 궁금증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원불교인의 입장에서 본 저서를 접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불교인의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런 측면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필자의 논술 관점이 원불교 호교론에 기반한 불교 교판(敎判)의 성격이 적지 않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교에 대한 지평확대의 과정에서 나타난 필자의 관견(管見)임을 밝혀두는 이유가 이와 관련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23269884,"sku":"978896071730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7305.jpg?v=17763455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7173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