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717541","title":"하늘이 내린 내 재주 반드시 쓰일 것이니","description":"이백은 두보와 함께 당나라 최고의 시인이다. 아니 고금과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시인 중의 한 명이다. 그가 시를 남긴 지 천오백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사랑하고 있고 즐겨 읽고 있다. 왜일까? 사람들이 술을 좋아해서? 그의 호방함에 매료되어서? 낭만적이어서? 다 맞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더 있다. 이백의 시를 읽으면 치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백 역시 인간이었기에 즐겁게 살다가도 근심을 하였으며 그 근심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쳤다. 이백의 근심 또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심이기에 그의 근심에 우리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이백은 치열한 고민 끝에 해답을 얻었으며 자신의 시에 그 해답을 제시하였다. 그의 시를 읽고 우리도 해답을 얻는다. 나만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었구나. 이백도 힘들게 살았구나. 그러면서도 힘차게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이렇게 노력했구나. 나도 잘 살 수 있을거야. 그의 시는 우리에게 위안과 용기를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백의 시 전부가 번역이 되어있고 여러 종의 이백 시선이 발간되었지만, 이백의 시가 제대로 읽히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한시 원문, 번역, 주석, 해제 등으로 일관하는 여타 한시집이 한시를 제대로 소개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염려가 항상 있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형식을 바꾸었고 독자들이 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이러한 시도가 한시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고정된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필자도 앞으로 계속 이런 고민을 해 나갈 것이고 이에 대한 많은 충고를 기다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39384316,"sku":"978896071754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7541.jpg?v=17760187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7175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