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784581","title":"남유진은 경제다","description":"남유진, 보수의 시각에서 한국 경제를 말하다.\u003cbr\u003e\n경제정책으로 불황에서 탈출하고 국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박정희대통령의 경우가 그랬다. 세월이 지나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난 지금, 학자들이나 관료들 그리고 정치인이나 정책입안자들은 분배가 우선이냐 성장이 우선이냐를 두고 많은 토론을 거듭하고 있고, 정권에 따라서 경제정책이 상당히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분배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업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정책은 ‘포퓰리즘’이라는 의심에서 비켜갈 수 없다. 문제를 경북과 같은 광역지자체로 좁혀보자. 과연 지자체의 역할은 무엇인가? 또한 지자체 단체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거시적인 경제정책은 중앙정부에서 담당한다. 지자체의 단체장은 거시적인 경제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보다 현실적으로 지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 대통령의 경제가 다르고 도지사의 경제가 다르고, 시장이나 군수의 경제가 다른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유진은 과감히 말한다. 경제가 바로 답이라고. 남유진이 구미 시장 시절 지구를 12바퀴를 더 돌며 구미공단에 기업을 유치하려 다녔고,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공단을 넓혔고, 시정의 체질을 기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으로 바꾼 이유 또한 구미 시민들의 ‘밥’을 위해서였다고. 박정희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면, 이제 ‘낙동강의 기적’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지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민들의 밥이 바로 경제다. 경북도민들의 밥이 바로 경제다. 조선의 실질적인 설계자였던 경세가 정도전은 『맹자』에 나오는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 남유진 역시 그렇다. 경북도민의 밥이 남유진의 하늘이다. 이 책은 남유진의 꿈을 담았다. 꿈을 펼치기 위해 상봉 정도전이나 퇴계 이황과 같은 존경할 수밖에 없는 선인들의 발자취도 살펴보았다. 성장기의 일들이나 공무원 생활 때 느낀 점들, 구미 시장 시절의 여러 어려운 일도 가감없이 적었다. 또한 남유진의 꿈을 위해, 앞으로 경북도민의 실질적인 밥을 위해, 낙동강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도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12980732,"sku":"978896078458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84581.jpg?v=17763455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7845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