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787056","title":"뇽뇽","description":"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인 사이 말 못 했던 문제는 한 스푼 덜어내고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 아름다운 섹스의 팡파르를 향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애인과 함께 보는 좀 야한 연애지침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공공연한 비밀을 말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중한 첫 경험을 스스로 망쳐버리는 이유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 기회가 거의 없어서다. 우리가 아는 섹스란 괴성에 가까운 탄성과 과장 섞인 판타지가 질퍽하게 뒤섞인 이미지에 머문다. 감정은 없고 육체관계만 존재하는 특정 영상물이 때론 우리의 선생님이다. 그러나 서로에게 감정 없는 섹스와 둘이 하는 자위가 다를 게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뱉지 않는 말, 섹스. 이 단어 자체에 심한 불쾌감을 갖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와의 대화 중 생각 없이 ‘섹스’란 말이 나오기라도 하면 조용한 구석으로 날 밀어 넣는다. 불안한 눈빛의 친구는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쉿-!’이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이라면 누구나 섹스를 즐기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우린 섹스를 억압해왔다. 아닌 척, 모르는 척. 하지만 모두가 하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존재를 섞고 경험할 수 있는 육체의 즐거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필자는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절친한 친구와 편안히 이야기 나눈다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도 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52543484,"sku":"978896078705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87056.jpg?v=17764385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7870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