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901339","title":"나 한 사람의 전쟁","description":"병상에서 미친 듯이 써내려간 마지막 시어들!\u003cbr\u003e\n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죽은 목각인형의 방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윤성근 시인의 유고 시집『나 한 사람의 전쟁』. 2011년 4월 24일 타계한 저자의 1주기를 맞아 마지막 시집 \u0026lt;나는 햄릿이다\u0026gt; 이후 20여 년 만에 펴낸 시집이다. 대장암 발병으로 1년여 간 투병 생활을 하면서 써내려간 86편의 시와 1편의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병동에서 맞닥뜨린 육체의 고통과 여러 인간 군상들의 생생한 모습, 말기암 환자로서의 자아와 시인으로서의 자아의 충돌 등을 써내려간 ‘암병동’, ‘살길 하나 주시지’, ‘운명의 날’, ‘고통의 마스터’, ‘불안’, ‘고난의 걷기’, ‘짧고 행복한 시절’ 등의 시편들과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과 질병과 죽음을 앞에 둔 우리 모두의 전쟁과 구원이라고 볼 수 있는 한 시인의 치열한 투병일지는 우리에게 위안과 공감을 전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8477820,"sku":"978896090133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1339.jpg?v=17760132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9013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