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0902190","title":"서촌 오후 4시","description":"서촌에서 보내는 오후 4시의 아름다움!\u003cbr\u003e\n진짜 하고 싶은 일을 ‘꿈’만 꾸고 있는 사람, 직장을 때려치울 용기, 가난해질 용기가 없어 쉽사리 꿈으로 향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 『서촌 오후 4시』. 일간지 기자와 편집장을 지낸 능력있는 커리어우면이 어느날 돌연 사표를 내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의 리셉셔니스트로 일하며 집세와 각종 생활비에 벌벌 떠는 소심 싱글맘의 삶을 택했다. 이 책은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삶을 펼쳐 보였던 저자이자 ‘무면허 옥상화가’로 불리며 뒤늦게 꿈을 이룬 김미경의 두번째 산문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촌은 저자가 20대 시절 자취했던 곳이자 미국에서 돌아와 집과 직장을 갖게 된 곳으로, 우리 공동체의 시간과 기억이 응축되어 있는 곳이자 지나온 삶과 미래의 꿈이 만나는 김미경의 ‘현존의 시점’이 되는 지점이다. 또한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하는 오후 4시는 저자의 인생 시간이다. 그리하여 ‘서촌 오후 4시’라는 제목이 탄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는 그녀가 옥상화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담겨져 있다. 서울에서 살았던 저자의 자아와 뉴욕에서 보냈던 시간 그리고 다시 올다온 서울에서의 시간이 만나 쉰여섯 살의 나이로 ‘1억 년 후 화가’의 꿈을 어떻게 앞당기게 되었는지 그 열정의 정체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쉰여섯 살의 나이로 회사를 뛰쳐나와 그림을 그리고 살고 싶어진 것인지, 그가 그리는 서촌은 어떤 모습인지, 무엇보다 어떻게 한 발짝 한 발짝 화가가 되어 갈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꾸밈 없이 들려준다. “예전보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조금 많이 행복해졌다”는 저자의 고백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50287612,"sku":"9788960902190","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2190.jpg?v=17763446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09021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