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042673","title":"파이디아(현대시 기획선 35)","description":"\u003cp\u003e1996년 시집 『눈 감아서 환한 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영 시인은 그동안 『다시 길눈 뜨다』, 『나비편지』 등의 시집과 『뜬돌로 사는 일』, 『쥐코밥상』, 『잘가요, 어리광』 등의 산문집을 펴낸 바 있다. 하지만 김영 시인의 시적 개성과 독자성을 대변하는 것은 이번 시집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이번 시집은 독특한 상상력과 시의식을 발산하고 있으며, 한편 한편을 아껴서 읽고 싶을 정도로 그 시적 완성도와 시적 매력이 넘쳐 나고 있다. 이 시집을 읽어보면 김영 시인은 이 시집에 도달하기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보면, ‘사막’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동안 시작 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만큼 사막에 대한 사유를 담은 시편들은 주옥같은 명편들로서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01806844,"sku":"978896104267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042673.jpg?v=17763454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0426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