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474177","title":"우리의 연민은 왜 쉽게 사라질까?","description":"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와 정책에 대한 \u003cbr\u003e\n정치학자의 냉철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u003cbr\u003e\n이 책은 정치학자 김남국 교수(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칼럼과 평론, 에세이 등의 글들을 모은 것으로 우리 사회의 주요 의제들의 이면에 담겨 있는 정치철학적 해석과 정당화의 논리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선택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와 정책에 대한 냉철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정치 현실과 정치철학의 접점을 모색하고 정치사와 정치사상을 아우르며 파편화된 정치 현실의 바닥을 헤치고 나아가며 길을 찾는다. 이슈에 대한 감정적 선동을 자제하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사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연민을 잃지 않는 이 책의 글들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오늘을 비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적 맥락을 고려한 비교와 역사적 흐름을 전제한 성찰\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수학자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 학문의 경쟁력을 돌아보는 2022년 7월의 칼럼(「학문의 어려움, 학문의 경쟁력」)으로 시작해, 동시대를 살았던 메를로퐁티와 사르트르가 세계를 서로 다르게 해석한 방식을 기록한 1986년 12월의 글(「메를로퐁티와 사르트르」)로 끝맺는다. 40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우리의 정치사가 어떻게 요동쳐왔고 세계의 정치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왔는지가, 시간 역순으로 배치된 비교적 짧은 호흡의 글들 속에 압축적으로 잘 담겨 있다. 특히 지구적 맥락을 고려한 비교와 역사적 흐름을 전제한 성찰을 통해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독자들이 넓은 시야로 깊이 있게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31969276,"sku":"978896147417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4177.jpg?v=17763465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474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