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474184","title":"자유공동체를 향한 대장정","description":"20세기 후반 한국 자유공동체운동의 생생한 역사\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 생존해 있는 한국 아나키스트 중 최고령인 수민 이문창 선생(1927년생 95세)이 (사)국민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전개한 20세기 후반 자유공동체운동의 대장정(아나키즘 실천 운동)을 현장에서의 실천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저술한 것이다.\u003cbr\u003e\n이문창 선생은 2008년에 해방 후 약 10년간의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투쟁과 활동을 그린 『해방 공간의 아나키스트』(이학사)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해방 공간의 아나키스트』에 이어 그후 약 50년간의 아나키스트들과 학생들, 활동가들의 사회운동을 그린 것이다. \u003cbr\u003e\n권력 부정과 자유 탈환을 신조로 항일 투쟁을 하던 한국 아나키스트들은 해방이 되자 크게 두 그룹, 즉 신사회 건설 운동에 중점을 둔 자유사회건설자연맹과 정치운동에 중점을 둔 독립노농당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두 그룹 모두 해방 정국에서 여러 활동이 좌초를 겪음으로써 전자는 주로 교육계로 돌아가 후진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대중 계몽에 전념하였다(후자의 정치 실험도 실패로 끝나고 그후 그 역할이 민주사회당, 민주통일당 등으로 이어졌다). 이 무렵(1947년) 위당 정인보, 회관 이을규(임정 국무위원), 우관 이정규(독립운동가), 수주 변영로, 수곡 유정렬 등 주요 인사 10여 명이 모여서 교육 계몽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 국민문화연구소였다(이때 지은이 이문창도 약관 20세에 참여함).","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80008188,"sku":"978896147418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4184.jpg?v=17763448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4741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