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876322","title":"식민통치의 혈관을 놓다 - 교통으로 본 일제시대(일제침탈사 바로알기 11)","description":"일제시기 교통을 둘러싼 식민정책과 조선인의 삶을 23개 주제로 정리하다.\u003cbr\u003e\n철도와 증기선 등 근대적 교통수단은 19세기 이후 제국주의가 자본을 매개로 자가증식하는 과정에서 촉매제 역할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혁신적 과학기술로 포장되었던 근대 교통의 확장은 곧 제국의 시대가 확대됨을 의미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대 교통의 도입은 개발과 발전의 시발점으로 여겨졌지만, 이는 곧 자본으로 무장한 제국주의의 역습이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발과 침략은 근대 교통의 쌍생아였다. 제국의 시대 막바지에 식민지를 겪은 한반도의 근대 교통도 마찬가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짧은 글이지만 시대상의 엄밀한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녹여 내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지와 편견이 만들어 낸 식민지상을 바로잡는 데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32903676,"sku":"9788961876322","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6322.jpg?v=17763456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8763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