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876728","title":"일제의 언론 출판 방송 통제(일제침탈사 연구총서 문화 42)","description":"동북아역사재단은 일제의 식민지 침탈사를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방면에 걸쳐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기로 하였다. 〈일제침탈사 연구총서〉는 일제침탈의 실태를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로 대별한 뒤 50여 개 세부 주제로 구성했다.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이 현재까지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 풍부한 자료를 활용하여 집필하였다. 연구총서 시리즈가 일제침탈의 역사적 실상을 규명하고 은폐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왜곡된 과거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음으로써 역사인식의 차이로 인한 논란과 갈등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총독부는 강점 기간 내내 조선인 발행 매체의 활동을 통제했다. 무단통치기에는 매체 발행 자체를 금지했고, 문화정치 실시 이후에는 매체 발행을 허용하면서 통제의 수위와 방법을 고민했다. 일제의 언론통제는 단순히 비판을 막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정치적 효과까지 노렸다. 일제 말기로 갈수록 언론통제를 더욱 강화했지만 끝내 조선어 기관지와 조선어 방송채널을 없애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는 일제의 지배정책 변화 과정에 따른 언론통제의 수위와 방법에 대한 고려, 그 결과가 보여주는 정치적 효과, 그 바탕에 깔려 있던 딜레마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일제의 언론통제가 식민지 지배정책에서 차지했던 의미와 역할을 정리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26948860,"sku":"978896187672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6728.jpg?v=17763439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8767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