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877565","title":"역사화해의 이정표 3(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10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역사적 콘텍스트와 근대성을 중심으로 화해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했다. 특정한 의미의 근대성을 고집하지 않고, 근대성이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초점을 두었다. 제1부에서는 서구와 남미의 사례를 다루었다. 영국의 ‘파벌’을 다스리는 근대적 방법을 살펴보았고, 패권 다툼이 빈번했던 역사적 콘텍스트를 가진 터키와 러시아가 ‘이례적인’ 협력관계를 이루어 낸 것에 주목했으며, 칠레, 페루, 볼리비아의 영토 갈등을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동북아시아의 한 · 중 ·일 사례를 다루었다. 조선 후기 정조 시대 천주교의 전파와 그에 대한 사회·정치적 반응과 대응,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마리아 루스호 사건’, 한족의 동화를 위해 청이 사용한 ‘대의각미록’의 현대판 활용, 문학작품을 통해 폭격과 저항의 경험이 쌓인 오키나와의 ‘파토스(pathos)’를 다루었으며, 독도영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논리를 비판적으로 분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92442108,"sku":"978896187756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7565.jpg?v=17763480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8775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