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50930","title":"빚의 마법(카이로스총서 36)","description":"저자의 도발, “우리는 어떤 빚을 져야 하는가!”\u003cbr\u003e\n우리의 삶은 학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등 무수한 빚이 둘러싸고 있다. 우리를 빚을 갚기 위해 일해야 하고, 때로는 갚지 못해 죄를 짓거나 심지어 목숨을 끊는다. 언제나 ‘어떻게 빚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걱정하는 독자들에게 『빚의 마법』은 전혀 다른,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 저자에 따르면 빚짐은 집합적 능력의 표현이며, 연대의 실재계를 나타낼 뿐 아니라 일종의 봉기라고 표현한다. 우린 그런 빚들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연대에 어떻게 이바지 할 수 있는지 정치적 구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억압적인 채무 체제를 단호히 거부하며, 상호의존에 기초한 자유로운 사회적 유대로서의 빚을 발명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득이 늘어나지 않고, 복지제도 역시 열악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가기 위해 빚을 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를 기본적인 인간의 조건으로 보고, 모두가 모두에게 빚을 지고 있는 세계의 다양한 함의를 분석해낸다. 미디어 정치, 통계, 보노의 국제원조 활동, 프라다 상점의 건축, 오바마의 국가안보전략, 맑스가 들려준 동화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횡단하면서 현 채무 체제의 모순을 드러내고, 그러한 채무 체제를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유대로 재구상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10014716,"sku":"978896195093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0930.jpg?v=17763463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509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