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51715","title":"일상생활의 혁명","description":"1. 간략한 소개\u003cbr\u003e\n“논쟁의 여지가 없을 만큼 중요한 이 책의 출간 덕택에 이제 옛날의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은 끝날 것이다.”\u003cbr\u003e\n기 드보르, 『스펙터클의 사회』의 지은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생활의 혁명』은 1968년 5월 봉기의 진정한 바이블이었다.”\u003cbr\u003e\n뱅상 카우프만, 『기 드보르 : 시에 봉사하는 혁명』의 지은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기 드보르와 함께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의 핵심 이론가였던 라울 바네겜의 주저. 상황주의자들은 현대 자본주의를 스펙터클의 시대로, 즉 축적된 이미지가 지배하는 시대로 진단했다. 상황주의자들에게 상황이란 스펙터클 자본주의의 물질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들이 모인 상태를 깨뜨리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삶의 순간이다. 기 드보르가 『스펙타클의 사회』에서 거대 미디어에 의해 노동자들이 구경꾼으로 전락한 사회에서 혁명적 상황을 창조할 방법을 모색했다면, 바네겜은 『일상생활의 혁명』에서 현대 복지국가가 제시하는 권태로운 생존(subsistance)에서 벗어나 열정적 삶(vie)의 상황을 창조할 방법을 탐구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1967년에 출간되어 1968년 5월 혁명을 이끄는 이론적 동력이 되었다.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로운 한국어판이 출간된 셈이다. 2017년은 러시아혁명 100주년이며, 또 68혁명 50주년(2018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다. 1968년의 투사들이 거부했던 권태와 생존의 상태로부터 우리는 지금 자유로운가? 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존이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삶을!” 요구하고 발명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25678844,"sku":"9788961951715","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1715.jpg?v=17763445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517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