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63008","title":"자화상 그리는 여자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산다는 것이 무엇이고, 여성이자 미술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n캔버스에 작업 중인 미술가를 보여주는 전통적인 자화상 형태부터 자전적인 요소가 담긴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시대에 걸친 여성의 자화상을 소개하는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존재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기까지 독립된 장르로 만나는 여성의 자화상을 담은 책이다. 백인 남성이 만든 미술사에서 누락되고 박탈된 위대한 여성 미술가의 이름들을 소환하며 그들의 삶을 되찾고, 남성 중심의 반쪽짜리 미술사를 새롭게 바라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존하는 여성의 자화상 전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여성 미술가들의 자화상을 분류해 보려는 목적에서 써내려간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모두 어떤 주장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여성의 자화상을 독자적인 하나의 장르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16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180여 점에 달하는 작품들을 선정했는데, 각 시대별 여성 자화상의 특징을 추출하여 거시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각각의 작품에 집중해 다양한 여성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기도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 미술가들이 자신의 흔적을 작품에 어떠한 방식으로 남겼고,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사용했으며, 사적이고 추상적인 문제를 자화상에 어떻게 개입시켰는지 살펴보면서 자신을 어떻게 보여줄지를 고민하면서 자화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변화시킨 것은 여성들의 자화상에서 고유하게 나타나는 특성임을 자세하게 파헤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간과되어 왔던 거대하고 매혹적인 미술 분야에 대해 독자의 관심을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58445820,"sku":"978896196300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3008.jpg?v=17763466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630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