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63404","title":"부드러운 거리","description":"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본,\u003cbr\u003e\n\u003cbr\u003e\n평범하지만 마음을 끄는 사람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 사이도 바람이 드나들 만큼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했던가. 가족, 친구, 연인을 비롯한 모든 인간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애정 다음으로 ‘적당한 거리감’이 존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거리를 두고 낯설게 바라본다는 건 닿거나 스치는 관계가 지나치게 뻣뻣하거나 억세지는 않은지, 서로에게 알맞은 온도인지를 가늠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로써 관계의 부드러운 균형감을 잃지 않을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러스트레이터 정인하가 그리고 쓴 『부드러운 거리』의 의미도 바로 그런 일상의 적당한 거리감에서 비롯한다. “적당한 거리에서 보면 사람들은 귀엽다”라고 한 지은이의 말처럼 북적대는 대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관찰하고 기록한 책에는 평범해서 더 마음을 끄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와 모습이 담담하고 담백하게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29732092,"sku":"978896196340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3404.jpg?v=17763482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634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