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64692","title":"구름들","description":"하늘을 올려다보는 가장 지적인 방법\u003cbr\u003e\n과학과 예술, 자연과 인문학을 잇는 아름다운 구름 이야기\u003cbr\u003e\n매일 올려다보는 하늘은 결코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구름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흩어지며, 계절과 날씨, 빛과 바람의 흔적을 품은 채 가장 덧없는 자연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감탄하면서도, 정작 그것이 무슨 구름인지, 왜 그런 형태를 띠는지, 그리고 예술가들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구름을 화폭에 담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구름들』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구름을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닌 과학과 예술, 자연사와 문화사를 함께 읽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하늘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다. 이 책을 쓴 에드워드 그레이엄은 영국 왕립기상학회 학술지 『날씨(Weather)』의 편집장을 지낸 대기과학자로, 현대 기상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름의 생성과 소멸, 물의 순환, 분류 체계와 명명법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인간이 하늘을 이해하기 위해 축적해온 지식과 예술적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엮어낼 뿐 아니라, 복잡하게만 여겨지던 기상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어 수십 가지에 이르는 구름의 종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u003cbr\u003e\n책에는 18~19세기 하늘을 담은 명화 140여 점과 함께, 2017년 출간된 『국제구름도감』 최신판에 새롭게 등재된 열두 가지 변종, 보충형, 부속구름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639568634108,"sku":"978896196469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4692.jpg?v=17848855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646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