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1964715","title":"여덟 개의 우주","description":"\"나만의 집을 짓는다는 건\u003cbr\u003e\n나만의 시간과 감각을 되찾는 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집을 짓는다는 것의 의미,\u003cbr\u003e\n좋은 집을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u003cbr\u003e\n좋은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건축 에세이\u003cbr\u003e\n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위치가 좋은 집, 비싼 자재로 지은 집, 넓고 쾌적한 집,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이 있는 집…… 좋은 집을 판단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그런데 '사두면 오른다'는 아파트를 마다하고, 조금은 고단하고 복잡한 과정을 감수하면서까지 굳이 자신의 집을 짓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집은 단순히 부동산 가치나 넓은 공간을 소유하는 일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왜 집을 지을 결심을 했을까?\u003cbr\u003e\n『여덟 개의 우주』는 십수 년간 '나만의 집'을 꿈꾸는 건축주들을 만나 단독주택을 설계해온 건축가 최준석이 여덟 채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생각을 담은 책이다. 집의 형태와 구조, 자재와 공간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과 그것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집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는 \"나만의 집을 짓는다는 건 나만의 시간과 감각을 되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결국 집을 짓는 일은 공간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묻고 그에 맞는 생활의 방식을 구체화하는 일이기도 하다. 여덟 가구가 각자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집의 모습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삶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덟 개의 우주』는 그렇게 집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집, 그리고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62121724,"sku":"978896196471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4715.jpg?v=17881689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19647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