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065053","title":"공공기관의 이슈와 전망","description":"우리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코로나19(Covid-19),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축소사회(Reduced Society)에 대한 대응이라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살고 있다.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생태계의 붕괴 위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환경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DㆍNㆍA로 대변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아울러 현실로 다가온 저출산ㆍ초고령화로 인한 불평등 심화, 세대 갈등, 지역소멸을 넘어 어떻게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지혜와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u003cbr\u003e\n이러한 시기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자본은 신뢰(Trust) 및 연결망(Network)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동의 능력 또는 규범으로 정의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회 구성원의 공동체적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u003cbr\u003e\n그러나 아쉽게도 우리 사회의 신뢰 수준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낮은 편으로, 사회 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의 투명성(Transparency)을 제고하고 이해관계자(Stakeholder)에 대한 고려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겠다.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정보를 생산ㆍ전달하고 부패방지ㆍ청렴문화를 내재화 할 때, 조직 운영의 효율성 및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한편 어느 집단의 행동이 다른 구성원이나 집단에 금전적ㆍ비금전적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이해와 배려를 통한 이해관계자의 효용을 제고하는 것이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 조직의 ESG 경영을 확산하고 공존과 상생의 포용적 이해관계자 사회로 전환 노력을 기울일 때, 조직의 가치 창출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 시대에 공공기관이 당면한 이슈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PEN 연구진의 고민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담았다. 이 책의 제1부는 「공공기관의 이슈와 과제」라는 주제로 공공기관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PEN 연구진의 성과를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15307260,"sku":"9788962065053","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065053.jpg?v=17763455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0650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