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381665","title":"인재형성과 기술혁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나의 세 번째 저서이다.\u003cbr\u003e\n  나의 첫 저서는 고도경제성장을 실현하였으나 사회적 합의 없는 불안정한 한국 노사관계의 역사적 전제로써 일제 시대 노동 문제를 일본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近代朝鮮の雇用システムと日本: 制度の移植と生成』, 東京大學出版會, 2006). 이 책은 노사관계의 역사를 노동자의 능력에 대한 평가의 역사로 재해석하고 추가 연구를 포함하여 한국어 책 간행을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저서는 구조조정의 역사적 경과 분석을 통한 근현대 일본 노사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한국과 비교해 노사관계가 안정적이었지만, 그것을 뒷받침한 협조적인 관계 속에 일본 사회 운영 기저를 반영하는 긴장된 상태가 숨겨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사회적 합의의 역사적 교훈: 일본의 구조조정과 노사정관계, 1890-1990』, 해남, 2015).\u003cbr\u003e\n  세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일제 시대와 현시대를 잇는 재건기의 한국 노동 문제에 관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해방 이후 기술공백을 메운 재건기의 인재형성 실태는 어떠하였고, 기술과 숙련이라는 능력을 가진 노동자가 한국경제의 재건에 어떻게 기여하였는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나는 해방, 전쟁, 재건 과정에서 어떻게 기술인재가 형성되었고 기술혁신에 어떻게 기여하였는가에 대해 분석하였고, 재건기의 인재형성과 기술혁신의 현재적 의미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80564220,"sku":"978896238166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381665.jpg?v=17763467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3816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