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462869","title":"종묘대제(최준식 교수의 한국문화지 1)","description":"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종묘대제를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종묘는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그 전체가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또한 지난 2001년에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에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선정했다. 한국의 무형 유산 가운데에 가장 먼저 이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종묘대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종묘와 종묘대제가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이유는 자명하다. 세상에 이런 게 없기 때문이다. 종묘는 그 장엄함과 특이함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종묘대제처럼 어떤 특정 왕실의 제사가 550년 이상 지속되어온 예가 전 세계에 없기 때문이다. 한 왕조가 500년 이상 가기도 힘든데 이 제사는 그 기간을 넘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종묘대제는 중화 문명의 왕실 제례 양식을 띤 것으로 제례와 함께 음악, 노래, 춤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적 의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제례의 기원이었던 중국에는 이 제례가 진즉에 소멸되고 없다. 그런 정통 왕실 제사가 한국에서는 550년을 이어왔으니 그걸 유네스코에서 그냥 지나칠 리가 없지 않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대단한 유산을 정작 주인공인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사정이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종묘와 종묘대제에 대한 설명이 지나치게 고루한 것에서 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인 최준식 교수는 2013년부터 계속해서 종묘대제의 진행 사회를 맡아 현장에서 직접 종묘대제에 대한 모든 것을 일반 관람객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종묘대제의 전모를 실제 종묘대제에서 사용한 대본 형식으로 그대로 전달하여,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종묘대제를 만날 수 있게 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31878908,"sku":"978896246286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2869.jpg?v=17763471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4628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