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463514","title":"북방 유라시아 제사 고고학의 현황과 과제","description":"유라시아 제사 고고학과 한반도\u003cbr\u003e\n\u003cbr\u003e\n고고학의 목적은 물질문화를 통하여 과거 생활을 복원하고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즉, 고고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물질문화 자체의 분석을 기반으로 과거 정신문화를 복원하는 데에 있다. 이념 및 종교와 같은 정신문화 체계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제사와 의례에 있다. 고고학이 주로 대상으로 하는 무덤도 궁극적으로는 사자를 위한 장송의례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고고학의 주요한 연구대상에는 의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러한 고대제사와 의례에 대한 문제의식은 이미 유라시아 고고학에서는 매우 일반화된 주제이다. \u003cbr\u003e\n한국의 고고학은 유라시아 각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필자들은 북방 유라시아 일대의 제사고고학과 관련한 자료를 소개하고 한국과 비교하기 위하여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기획한 강의를 묶어서 이 책으로 모았다. 부안 죽막동에서 시작된 한국의 제사고고학이 이 총서를 계기로 유라시아 일대의 제사고고학에 관심을 기울이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나가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1191932,"sku":"978896246351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3514.jpg?v=17760180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4635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