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463927","title":"통구(1900년대 만주 고고학 연구자료 국역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집안 고구려 유적에 대한 1945년 이전의 조사 보고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도판 자료\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서와 같은 B4 특대 사이즈로 제작하여 사진과 도판의 디테일이 살아난다\u003cbr\u003e\n『통구』는 일제 강점기인 1935년 및 1936년에 일본의 연구자들이 2회에 걸쳐 집안현의 고구려 유적을 조사한 보고서로서 1938년 일만문화협회에서 발행한 책이다. 원저의 구성은 상권 『통구-만주국 통화성 집안현 고구려 유적』, 하권 『통구-만주국 통화성 집안현 고구려 벽화분』으로 이루어진 것을 한 권으로 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통구』는 고구려 고도에 대한 개괄적인 해설과 더불어 세부적으로는 통구성과 산성자산성, 광개토왕비, 석총과 토분(장군총, 태왕릉, 천추총, 오괴분, 모두루총 등)으로 분류하여 집필되었다. 고구려의 유적과 고분에 대해서는 상권[Ⅰ부]에 개괄하였고 하권[Ⅱ부]는 벽화고분(무용총, 각저총, 삼실총, 사신총, 모두루총, 환문총)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통구』의 내용을 이루는 일본 학자들의 조사는 이 지역 유적에 관한 본격적 학술조사로서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의 여건에 비해 사진과 도면을 잘 만들어 놓아 지금도 활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특히 벽화고분의 사진 도판 및 모사 등은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조사 당시는 만주사변 이후 만주국을 수립된 직후였으므로 연구와 보고서 발간의 바탕에는 집안 지역을 일본 제국의 영토로서 관리하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 깔려 있다. 특히 통구성-환도성터, 산성자산성-환도산성터로 설명하는 고구려 도읍지 비정과 관련해서는 재검토의 여지가 남아 있어, 이 보고서의 내용과 자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27588348,"sku":"9788962463927","price":10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3927.jpg?v=17763429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4639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