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463965","title":"서 북촌 이야기(하)(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4)","description":"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서울 서(西) 북촌 답사기\u003cbr\u003e\n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다니는 서울 지역을 더 깊게 알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주위와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답사기 형태로 쓴 책이다. 서울의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아도 유서 깊은 장소와 문화, 역사, 그리고 거기 사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취재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앞선 익선동과 동(東) 북촌에 대한 문화답사지에 이어 서(西) 북촌을 다루고 있는데, 이 지역에는 볼 게 많고 이야기 거리가 많아 한 권에 담지 못하고 상, 하 두 권으로 나누어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상권에서는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복궁의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시작으로 삼청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만나는 지금은 식당이 되어버린 엄비의 집 두가헌,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조선 정부의 민정비서실인 종친부 등을 지나 예전 보습을 지니고 있는 서 북촌 골목길을 따라가 보면 삼청동의 랜드마크인 코리아 목욕탕과 서태지의 노래의 제목인 소격동 만난다. 중등 교육의 발상지인 정독도서관을 둘러보고 감고당 길을 걸어 내려오면서 답사를 마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권에서 소개하는 코스는 북촌의 핵심 코스로 빠르게 움직이면 30분 정도로도 다닐 수 있지만 각 유적을 심도 있게 충분히 보려면 2시간 이상이 걸린다. 책에서 소개하는 코스는 북촌의 두 주역인 유일한 사대부 집 윤보선 가옥과 근대 일제기의 한옥인 백인제 가옥을 지나북촌의 중심길인 ‘북촌한옥길’을 가면서 북촌의 근대 가옥인 이준구 가옥, 윤치왕의 집, 김형태 가옥과 가회동 성당 등 현대 건축물을 만난다. 북촌을 처음 오는 분들에게 초행 코스로 권하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09744636,"sku":"978896246396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3965.jpg?v=1776345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4639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