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464108","title":"목양성(1900년대 만주 고고학 연구자료 국역총서 2)","description":"요동반도 고대사 연구의 출발점\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도판 자료 수록\u003cbr\u003e\n『목양성』은 1900년대 만주 고고학연구자료 국역총서의 두 번째 책으로 1928년 가을, 일본의 동아고고학회가 관동청박물관과 협력하여 수행한 관동주 노철산록 목양성지 및 그 부근 고묘의 발굴에 관한 연구보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양성 유적은 요동반도의 최남단인 여순의 서쪽, 노철산 기슭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곧장 산동반도로, 북으로는 중국 동북부 지역으로 올라갈 수 있는 요충지로서 구석기 시대 이래 수많은 유적이 존재하며, 목양성은 이 지역 고대사 연구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양성』은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당시의 모습을 충실히 보여주는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성지발굴과 분석을 통해 이 지역을 서한시대 요동군 답씨현 자리로 비정한 결과는 현재도 활용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짧은 조사 기간과 제한된 사료 검토 등, 재검토의 여지도 분명 존재한다. 조선과 만주지역까지 확장된 일본제국의 역사연구라는 정치적 관점을 걷어내고, 오늘날의 진보된 연구 방법으로 다시 정리한다면 요동지역 및 한국 고대사 연구의 쟁점들을 보완해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89525756,"sku":"978896246410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4108.jpg?v=17763480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4641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