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534573","title":"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description":"겨운 삶과 아픈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u003cbr\u003e\n-300만 독자가 선택한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 등단 35주년 연인M\u0026amp;B 특별기획!\u003cbr\u003e\n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어조, 담담(淡淡)하면서도 진솔함이 묻어나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는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의 10번째 시집으로,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 바다」, 「성」 등이 김춘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정윤 시인의 등단 35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입니다. “1부 그린다, 너를, 3부 꽃 지면서 사랑도 데려갔다”에서는 진솔하게 드러나는 서정으로, “2부 노을 묻은 낙엽,  4부 경계의 유리 조각”에서는 보다 세밀한 묘사를 통한 신서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시대의 대표 서정시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기다림은 별이 된다. \u003cbr\u003e\n사막의 지평선 그 너머에서 별이 떠오르면 \u003cbr\u003e\n기다림은 꽃으로 피어난다. \u003cbr\u003e\n사막이 아름다운 건 \u003cbr\u003e\n그 어디에선가 별이 나를 기다리는 걸 알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별이 혼자 눈물 흘리는 걸 본 적이 있다. \u003cbr\u003e\n참 어설픈 삶이지만 \u003cbr\u003e\n마음에 등불 하나 켜고 살기로 했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우리의 겨운 삶과 아픈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 주고 있는데, 서정윤 시인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어조, 담담(淡淡)하면서도 진솔함이 묻어나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이 별처럼 다가와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한다. 위로와 치유로 달래 주려 손 내미는 시집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50761212,"sku":"978896253457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34573.jpg?v=17763478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5345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