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535334","title":"노래의 날개 위에 쓴 시","description":"시의 대중화를 선언한 이색 시집 \u003cbr\u003e\n-「노래의 날개 위에 쓴 시」 출간 화제!\u003cbr\u003e\n\u003cbr\u003e\n’81 강변가요제 〈사랑은〉(은상), \u003cbr\u003e\n’82 대학가요제 〈작은 새〉(동상)에서 \u003cbr\u003e\n수상곡을 작사한 시인의 창작 가사집!\u003cbr\u003e\n세관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병중 시인이 최근 「노래의 날개 위에 쓴 시」라는 이색 시집을 출간(도서출판 연인M\u0026amp;B)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여느 시집과는 달리 곡만 붙이면 노래로 불릴 수 있는 148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어 작사집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유로의 귀환」이라는 시집을 낸 지 7년 만에 침묵을 깨고 자신의 13번째 시집을 출간하면서 시인은 시의 대중화와 노래의 명곡화를 가열하게 선언한다. 이는 종전에 없던 신개념 문학운동으로 그동안 현대시가 너무 엄숙주의에 빠져 있어 독자들의 무관심이 지속되고, 방송매체를 타는 노래들은 가사가 경박하여 공감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동시에 극복하자는 게 시인의 뜻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문제의 해답은 지금보다 “시는 조금 가볍고, 노래는 조금 무겁게”가야만 시의 대중화와 노래의 고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시가 노래가 된다면 성공한 시가 되고, 노래가 시적 요건을 담아낸다면 노래의 고급화는 절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서정적인 가사는 물론 삶과 자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심금을 울린다. 상상 이상의 언어유희와 영어와 한글어의 동음과 변용을 통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시들도 다수 눈에 띈다. 특히 글자 자수를 맞추어 1, 2, 3절과 후렴구까지 들어 있어 내용이 서로 비교 대비되는 형태이므로 시의 가독성이 크게 향상된다 하겠다. 그러므로 읽히는 시로도 손색이 없겠지만, 한 단계 나아가 이런 시에 곡을 붙일 경우 한류 힙합 등의 노래로 불릴 수 있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시도라고 시인은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 시인은 ’81년 강변가요제의 〈사랑은〉(은상), ’82년 대학가요제의 〈작은 새〉(동상)를 작사하여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40여 년간 중앙문단 활동을 통해 시, 소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17권의 작품집을 낸 중견 문인으로, 향후 우리 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13858556,"sku":"978896253533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35334.jpg?v=17763429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5353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