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572957","title":"지리산 덕산동(지앤유 로컬북스 7)","description":"16세기 어지러운 세상, 남명이 택한 만년의 은거지 덕산동.\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늘에 닿을 듯 솟아 있는 천왕봉에서 학문의 결실을 맺다\u003cbr\u003e\n그가 그토록 천왕봉을 사랑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덕산동을 통해 다시 남명학에 주목한다. 이 책은 지리산만의 독특한 골짜기 문화인 동천 문화에 주목하여, 덕산동 골짜기에서 도학 이념을 펼쳐나간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남명은 사화로 사람들이 화를 당해 어지러울 때 세상을 등지는 대신 현실 정치를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고자 지리산에 터를 잡았다. 덕산동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동남쪽에 물길을 따라 형성된 동천(洞天)이다. 덕산동은 전부터 그 명칭이 있었는데, 남명이 만년에 은거하여 학문을 완성하고, 또 남명 사후에는 덕천서원이 건립됨으로써 도학의 본고장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하여 이곳의 산수는 모두 도덕군자의 덕화를 입어 산은 ‘덕산’이라 부르고, 물은 ‘덕천’이라 불렀다. 책은 이 일대에 산재한 남명의 유적을 소재로 하여 선인들의 시선과 기억을 따라가며 남명의 도학을 재조명한다. 그 과정 속에서 수려한 지리산의 풍경이 사진으로 담겨져 보는 맛을 더한다.〈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은 경상대학교출판부가 기획한 ‘지앤유 로컬북스’의 일곱 번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05754364,"sku":"978896257295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2957.jpg?v=17760221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5729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