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573022","title":"지리산 백무동(지앤유 로컬북스 8)","description":"“큰 봉우리가 하늘로 우뚝 솟아 존엄하게 서 있는 것을 바라보고서, 나도 모르게 몸을 굽혔다. 천왕(天王)이 바로 여기에 있는 줄 알 수 있었다.” _박치복의 유람록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진왜란이 끝난 뒤 어지러운 분위기 속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찾아 온 곳\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의 지리산에서 그들의 흔적을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의 이상향 지리산 화개동』,『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에 이은 최석기 작가의 지리산 마지막 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지리산만의 독특한 골짜기 문화인 동천(洞天) 문화에 주목하여, 백무동 골짜기에 담긴 우리나라의 문화적 원형과 정신문화를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리산에는 불교문과, 유교문화, 민속신앙 등 온갖 문화가 다양하게 깃들어 있으며, 굽이진 골짜기들은 역사 속 수 많은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백무동은 전설 속 천왕봉 성모를 만나러 가는 산길과 물길이 나있고, 신라시대에 창건된 절부터 조선후기 선맥을 지켜온 절과 그 흔적이 남아 있어 우리나라의 무속신앙과 불교문화를 그 어느 곳 보다 잘 기억하고 있는 곳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지리산 백무동을 중심에 두고 경남지역에 전해내려 오는 전설과 문인학자들의 시와 글을 더해 지리산이 한국 민속신앙의 산실임을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민속신앙의 산실, 지리산 백무동〉은 경상대학교출판부가 기획한 ‘지앤유 로컬북스’의 여덟번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1153532,"sku":"978896257302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3022.jpg?v=17760225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5730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