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574135","title":"알고리듬, 생각, 역설(알고리듬을 생각의 대상으로)","description":"당신은 알고리듬 안에 살고 있다\u003cbr\u003e\n우리는 선택한다고 믿는다. \u003cbr\u003e\n그러나 우리가 보는 것, 읽는 것, 클릭하는 것, \u003cbr\u003e\n심지어 쓰는 문장까지도 이미 선별된 결과라면? \u003cbr\u003e\n알고리듬은 더 이상 계산 절차가 아니다. \u003cbr\u003e\n그것은 세계를 분할하고, 가능성을 배열하며, 우리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보이지 않는 설계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이미 알고리듬과 함께 살고 있다. 추천 목록을 스크롤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대시보드의 숫자로 자신을 확인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안하는 문장 사이에서 생각을 고른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묻지 않는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누가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가? 누가 누구를 쓰고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각하는 사물’, ‘생각하는 프레임’, ‘응시하는 알고리듬’, ‘하이브리드 인지 시스템’과 같은 개념들은 완결된 이론의 표지가 아니다. 오히려 이 시대를 잠정적으로 가리키기 위해 세워 둔 작업용 장치들에 가깝다. 저자는 이 개념들을 독자에게 권위처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발판으로 건넨다. 밟고 올라서도 좋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수고 다시 세워도 좋다. 중요한 것은 개념의 정확성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가 자신의 현실을 다시 읽어내는 방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1897212,"sku":"978896257413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4135.jpg?v=17760132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5741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