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622317","title":"부처님의 밥맛(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전설의 아나운서 이규항이 전하는 행복론\u003cbr\u003e\n\u003cbr\u003e\n선禪과 중도中道를 ‘부처님의 밥맛’으로 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 2막, 30년 불교 공부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밥맛과 숫자 0, 붓다 깨달음의 정수\u003cbr\u003e\n\u003cbr\u003e\n밥맛과 차 맛이야말로 인생의 맛!\u003cbr\u003e\n\u003cbr\u003e\n‘卍’은 불교의 사찰을 상징하는 문장(紋章)으로 알려져 있다. 풍차 또는 팔랑개비가 돌아가는 모양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 卍 자를 좌우로 뒤집으면 ‘?’이 된다.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이 卍이라면 오른쪽으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은 ?이다. 즉 卍와 ?은 바람이 부는 방향만 다를 뿐 같은 것이란 뜻이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는가. ?은 히틀러의 독일 나치 문양 아니던가. 히틀러는 ?을 아리안 족 혈통과 인종적 우월성을 과시하는 동시에, 타 민족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변질시켰다. 여기엔 “자신을 태양처럼 숭배하라는 의도도 깔려 있었다. 실제로 히틀러는 연설할 때 태양을 조명으로 활용해 연설의 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부처님의 밥맛』은 이처럼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불교와 붓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밥맛’과 숫자 ‘0’이다. 밥맛은 둥근 타원형과 미색을 지닌 순수하고 담백한 맛의 상징이다. 즉, 단맛\/쾌락의 양(+)의 세계도 쓴맛\/고통의 음(-)의 세계도 아닌 0\/중도의 세계를 뜻한다. 양과 음 양극단의 세계를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밥맛\/0의 세계를 저자는 행복의 황금률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스크리트 어, 음식의 맛, 수학적 지식 등을 종횡 무진하는 그야말로 인문학적 교양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글이 난해하거나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반대로 흥미로운 일화와 빛나는 통찰, 붓다를 향한 애정과 다양한 맛에 대한 경탄 등이 곳곳에서 흘러넘친다. 한마디로 다양한 재료를 맛깔나게 버무려 완벽한 조화를 구현한 수준 높은 음식을 맛보는 기분이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76724732,"sku":"978896262231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22317.jpg?v=17760456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6223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