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622492","title":"한반도 화교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근대 화교사의 연구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역작!\u003cbr\u003e\n동북아화교사의 획을 긋는 근대사학의 필독서\u003cbr\u003e\n―화교 60년의 역사를 한·중·일의 방대한 자료로 분석한 기념비적 대작\u003cbr\u003e\n이 책은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화교사학의 공백을 메운 경전(經典)과 같은 작품이다. 우리 사회를 함께 일구어온 이웃이면서도 시야에서 놓치기 쉬운 한반도화교의 존재를 방대한 문헌 자료와 체계적인 구술 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그려내는 데 성공하였다. 중국·일본·한국 등에서 수집한 대량의 1차 사료를 활용하여 화교사의 큰 공백을 메웠을 뿐 아니라 중국근대사, 동아시아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화교의 생태(生態) 발전 이외에도 한·중·일 경제의 공업, 무역발전의 실태 그리고 민족, 정치, 이민의 사실 및 사상 관념, 한·중·일 삼자의 관계영향을 밝혀냈다. 먹거리, 입을 거리 이야기가 풀어져 나오는 생생한 생활사이면서, 도시화에 따른 근교 채소재배 등 농업 현장과 성당 짓기 등 근대 건축업의 현장을 복원하는 중후한 산업사의 면모도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화교에 대한 작은 관심이 대작으로 이어지기까지 \u003cbr\u003e\n―20년간 발로 뛰며 수집한 사료가 ‘한반도화교사’로 태어나다\u003cbr\u003e\n중국인은 왜 한반도에 이주하여 화교가 된 것일까? 화교사회는 어떻게 조직되고 작동하고 있었던 것일까? 중국의 한반도 주재 외교기관은 화교를 어떻게 보호했을까? 화교와 조선인 및 한국인은 어떤 관계에 있었으며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을까? \u003cbr\u003e\n이 책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방대한 연구로 이어진 성과물이다. 기자 생활을 거쳐 일본과 한국의 대학을 오가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온 저자는 발로 뛰면서 20년간 자료를 모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미진한 화교연구의 빈 공간을 방대한 자료로 채워나간 것이다. \u003cbr\u003e\n2012년 5월 일본 교토대학 학술출판사에서 『조선화교와 근대동아시아(朝鮮華僑と近代東アジア)』를 출판했고, 이를 바탕으로 하고 이후 7년간의 연구 성과를 추가하여 이제 한국에서 『한반도화교사』를 출간하게 되었다. \u003cbr\u003e\n저자는 조선 말기에서 일제강점기로 이어지는 기간의 화교 명칭에 ‘한반도화교’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는 ‘조선화교’, ‘한국화교’.‘북한화교’를 아우르는 명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31167996,"sku":"9788962622492","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22492.jpg?v=17763434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6224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