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626704","title":"팬데믹과 정치(과학문명담론총서 7)","description":"성공적인 K-방역의 비결은\u003cbr\u003e\n다름 아닌 '임기응변'이었다!\u003cbr\u003e\n전통적인 방역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u003cbr\u003e\n새로운 감염병에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했다\u003cbr\u003e\n전례 없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맞서\u003cbr\u003e\n한국만의 질병 경험은 어떤 전략을 탄생시켰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21세기가 시작되면서 한국은 '감염병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스(2003)부터 신종플루(2009), 메르스(2015), 코로나19(2019)까지 다양한 신종 감염병이 약 5년 주기로 등장했다. 감염병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코로나19 이후 또다시 어떤 감염병이 세상을 휩쓸고 지나갈지 상상만 해도 불안감과 공포심이 몰려온다.\u003cbr\u003e\n새로운 감염병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지 전혀 알 수 없어 예방하기 어렵다.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확산을 막거나 늦추는 일, 곧 '방역'이다. 사람들이 밀도 높게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방역 노력은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가 주도하는 방역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감염병 방역 정책의 사례들을 고찰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u003cbr\u003e\n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 많은 서구 국가는 개인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 방역' 전략을 시도하다가 대부분 실패했다. 반면, 한국은 '임기응변'을 발휘해 공간을 통제하는 '공간 방역' 전략으로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K-방역 정책의 탄생 배경이 한국만의 특수한 질병 경험에 있다고 보고, 이에 관해 심층적이고 다차원적인 분석을 시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29544444,"sku":"978896262670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26704.jpg?v=17763465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6267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