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633412","title":"복잡사회의 붕괴","description":"복잡성에 투자해 이익을 얻을 수 없을 때 사회는 붕괴한다\u003cbr\u003e\n과거 복잡 사회들의 붕괴를 거울삼아 현대 산업 사회의 운명을 예측하는 역사적 고전!\u003cbr\u003e\n천하를 호령하던 로마 제국이나 찬란한 마야 문명이 \"붕괴\"했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 불타는 신전에서 리라를 켜며 노래하는 네로 황제의 광기 어린 모습, 아니면 부족 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이나 외지인, 심지어 외계인의 침공? 이렇게 극적인 계기 없이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사회가 그토록 허무하게 무너질 리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붕괴는 발전상과는 또 다른, 이 책에서 말하는 \"암울한 매력\"으로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u003cbr\u003e\n그런데 이 책의 저자 조지프 A. 테인터 유타 대학교 교수는 사회의 붕괴란 수지가 맞지 않을 때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1988년 출간 이후 중쇄를 이어가며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 책에서 테인터는 붕괴의 원인을 논하는 여러 이론을 자원 고갈론, 재난론 등으로 분류하고 반박한 다음 자신의 이론을 개진한다. 한계 수확 체감의 법칙, 즉 투자를 늘릴수록 생산은 줄어드는 경제적 법칙이 붕괴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론을 적용해 고대 로마 제국, 마야 문명, 콜로라도고원에서 융성한 차코 문명의 붕괴를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현대의 산업 사회가 붕괴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0155941116,"sku":"9788962633412","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3412.jpg?v=17799068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6334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