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671704","title":"사랑은 오선 위 돛단배(건강신문사 힐링노래시집)","description":"삶은 노래 위 선율 속 파도에 피어나는 \u003cbr\u003e\n흔들리며 전진하는 사랑, 마음의 파도를 일구는 책\u003cbr\u003e\n『사랑은 오선위 돛단배』 - 힐링노래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민병곤 노래하는 시집의 수록11곡『사랑은 오선 위 돛단배』\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도를 타듯 흔들리면서도 전진하는 돛단배처럼 흐르는 감성의 음악\u003cbr\u003e\n\u003cbr\u003e\n민병곤 시인의 힐링 노래 시집『사랑은 오선 위 돛단배』가 출간됐다. \u003cbr\u003e\n시와 노래를 선율에 올려 시를 가깝고 친근하게 전하여 독자와 소통을 위한 결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앨범의 모든 노래는 하나의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엔지니어로 삶을 살아 낸 “민병곤 시인”은 사랑은 오선 위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다는 생각이다.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 노를 쥔 사람도 없이, 다 바람과 물결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는 작은 배, 붙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지만 파도 같은 악보를 타고 지나가야만 노래로 흔적 남기는 것 그것이 이 앨범이 말하는 사랑의 모습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돛단배가 떠 있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듯 사랑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먼저 건너온 시간이 있다. 말없이 손을 내밀던 존재들 돌아봐도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어머니의 모습처럼 남아 있는 사랑은 설명되지 않고 요구되지 않는다. 이 노래들은 그 사랑을 추억 속에 가두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으로 남겨 둔다. 그러나 모든 사랑은 결국 안쪽에서 울게 된다. 꺼내지 못한 말들 드러내지 못한 마음들 숨어 우는 사랑은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오래 남는다. 이 앨범의 중반에서 돛단배는 잠시 물결 속으로 잠긴다. 감정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마음은 스스로를 감싸 안은 채 시간을 견딘다. 그렇게 눌러 두었던 감정은 마침내 목소리를 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흔들림 속에서는 사라진 감정이 노래 속에서는 형태를 말로는 붙잡을 수 없었던 마음이 멜로디 위에서는 머문다. 돛단배는 도착하지 않았지만, 노래는 남았다로 끝났지만 음악은 계속된다. 그래서 이 앨범은 말한다. 사랑은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도착하지 않아도 노래가 될 수 있다고 오선 위를 떠다니는 작은 돛단배 하나만으로도 한 사람의 삶은 충분히 흔들릴 수 있지만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고 .. 〈〈오인택 시인 서평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673036540,"sku":"978896267170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71704.jpg?v=17763453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6717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