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915945","title":"산휘야, 소풍 가자","description":"첫 학교, 첫 친구, 첫 헤어짐!\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게 처음인 여섯 살 산휘와 늦깎이 학생 엄마아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영국 땅에서 겪는 1년간의 영국 생활기\u003cbr\u003e\n『산휘야, 소풍 가자』는 아빠의 해외근무로 떨어져 지내던 한 가족이 다시 하나가 되어 영국에서 1년 동안 같이 살며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산휘 엄마(하미영)와 산휘 아빠(박현준)는 각자의 삶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아빠입니다. 바쁜 그들 대신 할머니 품에서 자란 산휘에게 엄마아빠는 조금은 서먹한 존재였습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세상에 흩어져 살던 산휘 가족이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서로를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입사 14년 차이자 결혼 8년 차였던 워킹맘 산휘 엄마가 회사를 통해 가게 된 영국연수가 계기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5년 8월 31일부터 이듬해 8월 31일까지 산휘 가족은 꼭 1년이 되는 시간을 영국 길퍼드에서 보냈습니다. 그러나 영국에서의 1년이 마냥 즐거웠던 것은 아닙니다. 영국에서 다시 학생이 된 엄마아빠와 이곳에서 학교란 곳을 처음 가게 된 여섯 살 산휘에게 영국 생활은 모든 게 낯설고 새로운 것투성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영국행을 계획하는 일부터 작게는 잘못 떼인 주차 위반 딱지 때문에 읍소하는 일까지, 먼 타지에서 겪는 일들은 모두가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래도 그들에겐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전시 컨벤션 업계에서 일하는 엄마의 지휘 아래 온 가족이 총동원되어, 산휘의 첫 생일파티이자 이별파티를 준비했던 기억이나, 별다른 계획 없이 공원에서 함께 산책하며 달리기 시합을 했던 시간들은 이제 가족에게 더없이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가끔은 부산스럽기도 한 산휘 가족의 이야기에는 하나같이 우리네 가족의 모습처럼 곰살궂고 소박한 구석이 있습니다. 산휘 가족이 영국에서 겪는 에피소드에 저절로 너른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39178236,"sku":"978896291594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5945.jpg?v=17763465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9159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