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2918335","title":"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description":"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모두의 사랑 노래\u003cbr\u003e\n바다 시집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인은 인생의 간을 맞춰 보라며 바다 시집을 슬쩍 건네주었고, 커피 한 잔으로 뜨거운 삶을 다독여 주는 커피 시집을 전해 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100편이 넘는 사랑 시를 통해 그동안 미뤄 두었던 사랑에 대한 예찬을 원 없이 풀어냈다. 시인이 늘 사랑해 왔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사랑을 노래하는 주체가 되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낸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는 가슴 벅찬 사랑을 품고 싶은 독자들에게, 가슴 아픈 사랑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눈송이 같은 격려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도 짧더라 \/ 늘 서둘 것이나 늘 서툴 것이기에 \/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느니 \/ 햇살과 별빛으로 \/ 폭우와 폭설로 \/ 생의 마지막 날까지 \/ 그치지 마라 \/ 세상의 모든 목숨 지는 날까지 \/ 목숨 걸고 지지 마라                                        -시인의 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먹고사느라 바빠 사랑 타령이 사치와 같이 느껴지더라도 영원도 짧다면서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 양광모 시인의 따뜻하고도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생에는 \/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지만 \/ 이번 생에는 \/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 네가 보고 싶어 \/ 빗방울처럼 나는 울었다 \/ 네가 보고 싶어 \/ 낙엽처럼 나는 울었다 \/ 어느 봄날 꽃 피는 길 위에서 마주치더라도 \/ 그간의 안부는 묻지 마라 \/ 네가 보고 싶어 \/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전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28388604,"sku":"9788962918335","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8335.jpg?v=17763482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29183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