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011615","title":"옛사람의 편지(사람을 향한 인문학)","description":"조선조 지식인들의 편지, 역사를 담은 그릇\u003cbr\u003e\n예로부터 편지는 소통의 도구였다. 편지라는 형태와 전달 방식이 진화했을 뿐 오늘날에도 편지는 여전히 중요한 매개체이다. 특히 옛 선조들이 남긴 편지는 개인적인 소통을 넘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당대 지식인들의 고뇌와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 녹아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마 이황과 기대승이 주고받은 편지일 것이다. 이른바 사단칠정론을 펼친 편지가 100통이 넘게 쌓이고 쌓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었다. 한국 지성사에 영원히 남을 기록이란 평가까지 받았다. 바로 그런 조선조 지식인들의 편지를 역사의 흐름에 맞춰 풀어내고 풍부한 해설을 단 책이 나왔다. ‘사람과 시대를 잇는 또 하나의 역사’라는 부제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편지로 읽는 역사, 고전 읽기의 새로운 장을 선사할 인문서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을 향한 인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의 삶과 흔적을 다루는 인문학은 절대 어렵지 않다.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이 만나 작은 역사를 만들어내듯 인문학은 결코 우리의 삶에서 멀리 있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을 향한 인문학’은 그동안 가치에 비해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우리 곁에 두고자 ‘가치창조’가 새롭게 시도하는 기획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을 향한 인문학’ 을 접하면 그 쉽고 어려움을 떠나 인문학이 사람을 향해 있고 사람을 위해 존재함을 느끼게 될 것이며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조차도 바로 자기 곁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를 담는 그릇은 많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중 편지는 사람이 사람에게 다가가는 가장 솔직한 자기표현이며 쓰는 이와 받는 이의 관계까지 숨김없이 보여주는 사람 사이의 역사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옛사람의 편지≫는 조선조 지식인들의 친필 편지를 역사의 흐름에 맞춰 풀어내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고민과 연민을 실타래 풀듯 하나하나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33396220,"sku":"97889630116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011615.jpg?v=17763434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0116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