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011783","title":"밀림, 그 끝에 서다(단비청소년문학)","description":"제11회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u003cbr\u003e\n조금은 불편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 아이들은 종종 아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적인 이유가 대부분이지만 그 개인적인 이유라는 것이 큰 틀에서 비춰 보면 오로지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와 전통적 시스템 밖의 아이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부분 주변의 도움이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상황이 조금씩 다를 뿐 그들은 지독히 앓고 있다. 그렇다면 시스템 속 청소년은 어떤가.그들을 둘러싼 현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한가. 또한 그들은 폭력의 문제에서 자유로운가. 청소년이 처한 현실이란 생각처럼 안전하지 않다. 가정과 학교, 사회의 무분별한 폭력에 노출되어 자유롭지 못하다.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는 청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난 문제를 굳이 청소년의 문제로 꼭 집어 말하는 것과, 그것을 부각시키는 것은 사회의 문제를 약화시키기 위한 기성세대들의 잘못이라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사회적 이상현상이 마치 청소년의 전유물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일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받지 않고자 태어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 정해윤은 짧지만 선 굵은 이야기들로 우리시대 상처받은 청소년을 위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26365948,"sku":"97889630117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011783.jpg?v=17763464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0117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