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012094","title":"하늘빛 소리맴(단비어린이 문학)","description":"하늘빛처럼 넓고 푸른 아빠의 목소리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련하게 들려오는 초록빛 성장 동화\u003cbr\u003e\n한여름의 매미 소리, 밭에서 금방 딴 붉은 토마토, 녹음이 짙은 시원한 나무 그늘, 맑은 개울, 왁자한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그려지는 솔숲마을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훌쩍 자라는 열두 살 소녀 은우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동화. 친구처럼 편하고 다정한 요즘 젊은 아버지와는 조금 다른,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잘 드러내지 않는 아버지가 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어린 마음에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서운함만 잔뜩 쌓아 두었던 은우는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늘빛 소리맴〉에서 ‘소리의 마지막 여운’을 뜻하는 ‘소리맴’은 아버지의 목소리를 의미한다. 푸른 하늘처럼 맑은 아버지의 목소리가 좋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은우에게 사라지지 않고 아련하게 맴도는 아버지의 목소리는 무엇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가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한 시골 초등학교로 함께 전학을 가게 된 은우. 친한 친구들과 헤어진 것도 속상한데, 낯선 시골 초등학교에선 친구들의 텃세와 등쌀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게다가 아버지는 늘 공평하고 자신에게 힘이 되는 존재였는데, 그곳에선 은우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친구들을 먼저 두둔해 주고 자신의 억울함엔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틈만 나면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칭찬하는 아버지. 서운함이 쌓이고 쌓인 은우가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집을 뛰쳐나간 날,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는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되고, 그토록 사랑하던 교직생활도 더는 할 수 없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푸른 하늘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아버지가 이제는 가족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은우는 이를 계기로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된다. 예전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여전히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는 아버지의 사랑을 잘 그려낸 작품.","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89304316,"sku":"978896301209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012094.jpg?v=17763485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0120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